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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 100120

완료
건강관리장비와서비스 마지막 갱신 2026.10.03 10:48

뷰웍스 (100120)

개요

뷰웍스는 의료용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카메라를 개발·제조하는 디지털 이미징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1999년 9월 '㈜레이시스'로 설립된 뒤 2006년 7월 '㈜뷰웍스'로 사명을 변경했고, 2009년 4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14년 미국법인, 2016년 유럽법인을 잇따라 설립하며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2020년 화성사업장을 개소한 데 이어 2025년 11월 화성사업장을 기존 대비 2배 규모로 증설하며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사업부문은 크게 의료용이미징솔루션과 산업용이미징솔루션으로 나뉘며,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80%, 20%이다. 전사 수출 비중은 83%로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의료기기·산업용 장비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등 B2B 중심의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회사 연혁

1999~2013: 기반 구축기

  • 1999.09: ㈜레이시스 설립
  • 2001.05: RXDM-0405 런칭 (X-Ray Bone Mineral Densitometer Detector)
  • 2001.10: Maxxray 런칭 (CCD Type Digital Radiography Detector)
  • 2002.10: Digital Fluoroscopic 1.0 Megapixel Camera 런칭
  • 2005.10: Slimpac RF 런칭 (Digital Fluoroscopic Imaging Solution)
  • 2006.07: QXR 시리즈 런칭, 사명을 '㈜뷰웍스'로 변경
  • 2006.11: FDA 인증 (QXR-9)
  • 2007.05: FDA 인증 (QXR-16)
  • 2008.04: 세계 최초 9,600만 화소급 산업용 카메라 개발
  • 2009.04: 코스닥 시장 상장
  • 2009.07: FDA 인증 (QXLink)
  • 2010.11: 세계 최초 2억 6천만 화소급 산업용 카메라 개발
  • 2011.10: VIVIX 시리즈 출시 (FPD 기반)
  • 2012.01: CE 인증 (VIVIX)
  • 2012.05: FDA 인증 (VIVIX)

2014~2022: 글로벌 확장기

  • 2014.09: 평촌 신사옥 완공 이전, 새 CI 발표
  • 2018.01: 하이브리드 컬러 TDI 라인스캔 카메라 VTC 시리즈 출시
  • 2018.06: 맘모그래피용 디텍터 VIVIX-M 시리즈 출시
  • 2018.06: 산업용 디텍터 VIVIX-V 시리즈 출시
  • 2019.01: 초소형 CMOS 카메라 VQ 시리즈 출시
  • 2019.06: VISQUE® Smart-LF 출시 (전임상 형광·발광 인비보 이미징 시스템)
  • 2020.03: VIVIX-S V 시리즈 FDA 승인
  • 2020.12: 뷰웍스 화성사업장 개소
  • 2021.04: 하이엔드 산업용 렌즈 VEO 시리즈 출시
  • 2021.06: 1억 5천 2백만 화소 하이엔드 산업용 카메라 VP-152MX 출시
  • 2022.01: VISQUE® ART 시리즈 출시
  • 2022.06: 뷰웍스 판교연구소 개소
  • 2022.07: VIVIX-S FW 시리즈 FDA 승인

2023~현재: 솔루션 다각화기

  • 2023.06: 씨에스아이시스템 최초 지분 취득 및 유상증자
  • 2023.11: 화성사업장 생산시설 증축 기공식
  • 2024.05: 남미 법인 VIEWORKS SOUTH AMERICA LIMITADA 설립
  • 2024.08: 흉부 AI 진단보조 솔루션 VXCAD-CXR 식약처 인허가
  • 2024.11: VIVIX-S 1751S (장형 엑스레이 디텍터) FDA 인허가
  • 2025.01: VIVIX-M S 시리즈 FDA 인허가
  • 2025.01: NVisage Technologies, LLC 최초 지분 취득 및 유상증자
  • 2025.03: 생산시설 화성사업장 증설 완료
  • 2025.04: 디지털 병리진단 스캐너 VISQUE DPS 유럽 CE IVDR 취득
  • 2025.11: VXvue 미 FDA 인허가
  • 2025.11: VIVIX-S F 시리즈, 1751S, 4386W 미 FDA 인허가

주요 사업 및 제품

의료용이미징솔루션 (매출 비중 80%)

엑스레이 시스템 제조업체와 지역별 전문 의료기기 딜러를 대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B2B 방식의 사업구조이며, 수출 비중은 90%에 달한다. 지역별 매출은 유럽과 아시아가 각각 30%, 미국이 20% 수준이다.

제품별 매출 비중 (2025년)
-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53%
-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20%
-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13%
- 기타 (유방검사·바이오 이미징 등): 13%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VIVIX-S)
인체를 통과한 엑스선을 감지해 정지된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장치로, 의료기관에서 근골격계 진단 등에 활용된다. 필름 현상이나 CR 판독장치를 거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촬영 직후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해 PACS 전송까지 가능하다. 일반 유·무선 디텍터를 중심으로 Glass-Free, 고해상도, 대면적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무선 디텍터도 출시하고 있다.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 (VIVIX-D)
엑스선을 연속적으로 감지해 실시간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장치로, 치과용 CT와 외과 수술용 C-arm, 투시조영 장비 등에 활용된다. 빠른 영상 획득 속도와 낮은 노이즈·잔상, 저선량 환경에서의 높은 감도가 요구된다. 최근에는 기존 a-Si TFT 대비 전자 이동도가 높은 IGZO TFT를 적용한 제품을 상용화하며 고해상도·고속 촬영 성능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VIVIX-V)
비파괴검사에 주로 활용되며, 가스관·송유관 등 배관과 구조물의 용접부 검사, 보안검색, 폭발물 탐지 등에 적용된다. 최근에는 2차전지와 반도체·전자부품 등 첨단 제조공정에서 미세 결함 검사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IGZO TFT 기술을 적용한 고속 동영상 디텍터를 상용화하며 기존 비파괴검사에서 2차전지 등 생산라인 내 고속 자동화 검사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타 제품
- 유방검사용 엑스레이 디텍터 (VIVIX-M): 미세석회화와 작은 병변 식별을 위해 높은 해상도와 정밀도가 요구되는 맘모그래피 장비용 제품. 전용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VXvue Mammo를 함께 제공한다.
- 바이오 이미징 솔루션: 신약 개발과 바이오 연구에 활용되는 인비보(In vivo) 시스템과 조직 슬라이드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디지털 병리진단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인비보 시스템은 살아있는 실험용 소동물의 체내 변화를 영상으로 관찰하는 장비로,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 평가 등에 활용된다. 디지털 병리진단 시스템은 조직 슬라이드를 고해상도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병리 판독과 분석을 지원한다.

산업용이미징솔루션 (매출 비중 20%)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첨단 제조공정의 자동검사 장비에 탑재되는 머신비전 카메라와 관련 광학 솔루션이 주력이다. 이외에도 골프 시뮬레이터용 카메라와 골프 런치 모니터 등을 공급한다. 2025년 기준 수출 비중은 약 56%로, 미국·일본·중국·대만·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머신비전 카메라
제조공정에서 제품을 고속·고해상도로 촬영해 미세 결함이나 공정 불량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AOI(Automatic Optical Inspection) 장비의 핵심 부품이다. 반도체에서는 웨이퍼와 HBM·첨단 패키징 공정의 미세 패턴과 결함 검사에, 디스플레이에서는 OLED/LCD 패널의 불량 화소·회로 패턴·표면 결함 검사에 활용된다.

검사 대상과 방식에 따라 Area Scan과 TDI Line Scan 등 다양한 방식의 카메라를 공급한다. TDI Line Scan은 반도체 웨이퍼와 디스플레이 패널 등 생산라인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제품의 미세 결함 검사에 활용되며, 자체 Hybrid TDI 기술을 적용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25년 이후에는 고감도 BSI 센서, 초고해상도 센서, 고속 데이터 전송 인터페이스 등을 적용한 제품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 검사에 대한 적용은 전·후공정 양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TDI 라인스캔 카메라는 짧은 시간에 넓은 면적을 정밀하게 검사해 전공정에서 반도체 미세회로 검사에 주로 쓰이고,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는 2억 4,500만 화소급 해상도로 후공정 패키징 검사에 활용된다.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는 원래 디스플레이용으로 기획되었으나, 패키지 사이즈가 큰 AI 칩 검사에서 수요가 늘며 반도체 분야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준 광영상 사업부 매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65% 수준까지 확대됐다.

광학 솔루션
머신비전 카메라와 결합되는 렌즈(VEO 시리즈), 조명, 자동초점(AF) 모듈 등 관련 광학 솔루션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대구경 렌즈와 AF 모듈을 카메라와 함께 공급하며, 카메라 단품에서 통합 광학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골프 분야
실내 골프 시뮬레이터에 탑재되는 카메라와 골프 런치 모니터 등을 공급한다. 최근에는 기존 ODM 방식의 카메라·모듈 공급에서 자체 골프 런치 모니터 완제품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스포츠·레저 분야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규 적용 분야
머신비전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항공·특수 감시, 과학연구·바이오 분석 등으로 적용 분야 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매출 기여도는 제한적이나 신규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산업용 카메라 매출 추이 및 중장기 목표
연결 기준 산업용 카메라 매출액은 2023년 315억원, 2024년 372억원, 2025년 383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2026년 광영상 사업부 매출이 역대 최대치인 5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2030년까지 이를 올해(2026년) 대비 두 배 수준(약 1,100억원 규모)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동 목표의 배경에는 수직계열화(센서부터 완제품까지 자사 개발)에 기반한 솔루션 단위 판매 역량과, 반도체 산업이 밀집한 동아시아에 위치해 고객사 소통이 신속하다는 지리적 강점,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전반에 제품이 진입해 있다는 실적 기반이 작용한다.


산업 현황

영상진단 시장

글로벌 영상진단(Diagnostic Imaging) 시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진단 수요 확대, 의료영상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Diagnostic Imaging 시장은 2025년 265억달러에서 2030년 329억달러로 연평균 4.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엑스레이 FPD 시장

FPD(Flat Panel Detector)는 인체를 통과한 X-ray를 감지해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는 장치로, 일반 X-ray 촬영장비의 핵심 부품이다. 고령화에 따른 진단 수요 증가와 기존 CR 방식에서 디지털 FPD 방식으로의 전환, 낮은 방사선량과 높은 영상 품질에 대한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X-ray FPD 시장은 2025년 약 23억달러에서 2030년 약 30억달러로 연평균 약 5.6% 성장할 전망이다.

FPD 시장의 기술 고도화

FPD 시장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거쳐 제품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응급실·중환자실 등에서 이동형 X-ray 활용이 늘면서 가볍고 충격에 강한 무선 디텍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치과용 CT·외과 수술용 C-arm·투시조영 장비 등 실시간 영상 분야에서는 동영상 디텍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AI 기술 발전으로 FPD 시장의 경쟁 요소도 하드웨어 성능 중심에서 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영상처리 기술은 저선량 촬영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줄이거나 뼈에 가려진 부위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뷰웍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Glass-Free, IGZO TFT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예: Noise-X)을 확대하고 있다.

머신비전 및 반도체 검사 시장

산업용 카메라 시장의 무게중심은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이동하고 있다. 기존 디스플레이용 머신비전 시장은 중국 저가 제품의 시장 침투로 성장이 제한적이나, AI 반도체·HBM·첨단 패키징 투자가 확대되며 고해상도·고속 검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HBM과 같은 첨단 메모리는 다수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하고 미세 접합 공정을 거치므로 일반 메모리 대비 공정 복잡도와 정밀도가 높아, 미세 결함 검출용 머신비전 카메라에 대해 가격보다 성능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따라 TDI 라인스캔, 2억 화소급 에어리어 스캔, UV 파장대 검사 등 고사양 제품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투자 포인트

1. 반도체 CAPEX 확대에 따른 산업용이미징솔루션 실적 개선

AI 수요 확대에 대응한 주요 반도체 업체의 설비투자 증가로 검사장비향 머신비전 카메라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 산업용이미징솔루션 매출액은 2024년 424억원을 저점으로 2025년 472억원(+11.4% YoY), 1H26에는 302억원(+24.6% YoY)을 기록하며 증가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합산 CAPEX는 2023년 1,330억달러에서 2025년 4,480억달러로 증가했으며 2027년에는 1.1조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Bank of America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CAPEX는 2025년 77.7조원에서 2026년 102.8조원(+32.3% YoY), 2027년 130.0조원(+26.5% YoY)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광영상 사업부 매출이 2026년 역대 최대치인 5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2030년까지 2026년 대비 두 배(약 1,1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광영상 사업부 매출(249억원)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65% 수준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사업부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

2. HBM 등 첨단 반도체 공정 고도화에 따른 고사양 제품 믹스 개선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적층하고 미세 접합 공정을 거쳐 생산되므로 기존 메모리 대비 공정 복잡도와 정밀도가 높다. 이에 따라 미세 결함 검출을 위해 높은 해상도와 빠른 영상 획득 성능을 갖춘 머신비전 카메라가 요구되며, 가격보다 성능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뷰웍스는 자체 Hybrid TDI 기술을 기반으로 한 TDI Line Scan 카메라, Dual Imaging, UV 파장대 검사 등 고정밀 검사 대응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HBM 등 첨단 반도체 공정향 고사양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ASP와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제품으로, 1H26 누적기준 산업용이미징솔루션 부문의 영업이익률(연결조정 전)은 17.3%를 기록했다.

솔루션 단위 판매가 가능한 배경에는 센서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가 있다. 고객사 장비를 위한 맞춤형 제품 개발이 용이하고, 북미의 글로벌 경쟁사 대비 반도체 산업이 밀집한 동아시아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고객사 소통이 신속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현재 뷰웍스의 머신비전 카메라는 장비업체를 거쳐 메모리 3사에 모두 진입해 있다.

3. 이익 레벨 상승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2026년 예상 매출액은 2,429억원(+1.5% YoY), 영업이익은 437억원(+103.9% YoY)으로 반도체 검사장비향 제품 공급 증가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지배주주순이익은 363억원(+65.4% YoY)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이후 배당성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2021년 20.6% → 2025년 28.2%), 단기적으로는 배당성향을 3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배당성향 30%를 반영할 경우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4.7%(9/30 종가 기준)로 2025년 기준 코스닥 평균 배당수익률 2.6%를 상회한다. 2025년부터 자기주식 소각을 본격화해 2025년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세 차례에 걸쳐 누적 1,030,454주를 소각, 총 발행주식수를 10,001,865주에서 8,971,411주(약 10.3% 감소)로 축소했다.


실적 추이 및 전망

실적 테이블 (단위: 억원)

구분 2022 2023 2024 2025 2026F
매출액 2,379 2,203 2,229 2,393 2,429
YoY 23.2% -7.4% 1.2% 7.4% 1.5%
의료용이미징솔루션 1,577 1,649 1,805 1,922 1,826
산업용이미징솔루션 802 553 424 472 603
매출총이익 1,094 953 956 1,009 1,243
영업이익 437 187 223 214 437
영업이익률 18.3% 8.5% 10.0% 8.9% 18.0%
세전이익 331 167 256 253 442
지배주주순이익 265 147 213 220 363

산업용 카메라 매출(연결 기준, 별도 통계)

구분 2023 2024 2025 2026 목표
산업용 카메라 매출액 315 372 383 550+

(자료: 권혁훈 광영상본부장 인터뷰, 2026.09.10)

2025년 실적 리뷰

2025년 매출액은 2,393억원(+7.4% YoY), 영업이익은 214억원(-4.1% YoY)을 기록했다. 모든 사업부문의 영업 호조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매출은 성장했으나, 바이오이미징솔루션과 골프 시뮬레이터 관련 신제품 개발 비용과 대손상각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이 8.9%(-1.1%p YoY)로 하락했다.

  • 의료용이미징솔루션: 1,922억원(+6.4% YoY). 산업용 디텍터 259억원(+43.9% YoY), 기타 제품 254억원(+24.0% YoY)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산업용 디텍터는 비파괴검사 수요 증가와 신규 고객사 확보에 힘입어 큰 폭 성장했다.
  • 산업용이미징솔루션: 472억원(+11.4% YoY). 전년도 골프 시뮬레이터 사업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AI 산업 확대에 따른 반도체 설비투자 증가로 검사장비 관련 제품 공급이 확대됐다.

1H26 실적 리뷰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1,220억원(+4.2% YoY), 영업이익은 195억원(+127.4% YoY)을 기록했다. 의료용이미징솔루션 매출액은 918억원(-1.1% YoY)으로 소폭 감소한 반면, 산업용이미징솔루션은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검사장비 관련 제품 공급이 늘어나며 302억원(+24.6% YoY)으로 큰 폭 성장했다. HBM 등 고정밀 검사가 요구되는 첨단 반도체 공정향 제품 공급이 확대되었으며, ASP가 높은 고해상도·고성능 카메라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16.0%(+8.7%p YoY)로 상승했다.

한편, 회사가 공개한 광영상 사업부 1H26 매출(산업용 카메라 기준)은 249억원으로, 이 가운데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65%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6년 실적 전망

2026년 매출액은 2,429억원(+1.5% YoY), 영업이익은 437억원(+103.9% YoY)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 증가할 전망이다. 산업용이미징솔루션은 주요 반도체 업체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검사장비 수요 증가로 매출액 603억원(+27.9% YoY)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되며, HBM 등 ASP가 높은 첨단 반도체 공정향 고사양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전사 영업이익률이 18.0%(+8.9%p YoY)로 크게 상승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

구분 2022 2023 2024 2025 2026F
PER(배) 11.4 18.4 10.0 8.7 6.7
PBR(배) 1.4 1.3 0.9 0.7 0.9
PSR(배) 1.3 1.2 1.0 0.8 1.0
EV/EBITDA(배) 6.2 10.7 7.4 6.5 4.4
ROE(%) 13.4 6.9 9.4 9.0 13.9
배당수익률(%) 2.3 1.3 2.8 3.5 4.7
EPS(원) 2,653 1,471 2,129 2,251 4,024

Peer 그룹 비교

구분 뷰웍스 바텍 레이언스
주가(9/30, 원) 26,850 17,520 8,150
시가총액(9/30, 억원) 2,409 2,409 1,352
2026F 매출액(억원) 2,429 4,553 1,408
2026F 영업이익(억원) 437 615 120
2026F OPM(%) 18.0 13.5 8.5
2026F PER(배) 6.6 4.7 8.2
2026F PBR(배) 0.87 0.48 0.56
2026F ROE(%) 13.9 10.6 6.8
2026F 배당수익률(%) 4.7 1.7 3.7

Peer 그룹(바텍, 레이언스)의 평균 PER은 6.5배 수준으로, 뷰웍스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Peer 그룹과 유사한 수준에 위치해 있다. 2020년 코로나19 영향으로 PER 15~19배 수준까지 거래되었으나, 이후 금리 상승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의료기기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밸류에이션은 지속적인 조정을 거쳤으며, 올해 PER은 6배 수준까지 하락하며 최근 5년(6x~19x)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 확대와 함께 이익 레벨이 한층 높아진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AI 산업 호조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와 주요 반도체 업체의 CAPEX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27년에도 높은 이익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낮은 부채비율(1H26 말 기준 42%)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된다.


주주 구성

2026년 상반기 말 기준 최대주주는 대표이사 김후식으로 16.2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기타 특수관계인(임원 및 친인척) 지분 15.51%를 포함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31.74%이며, 자기주식은 4.10%를 보유하고 있다.

5% 이상 주요주주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LLC(11.14%)와 FIL Limited(10.24%)가 있으며, 각각 2021년과 2023년 지분을 취득한 이후 장기간 보유하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은 2025년 10월 27일 공시 기준 4.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후식 회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삼성항공(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근무했으며, 1999년 삼성항공 출신 공동창업자 5명과 함께 동사를 설립했다. 공동창업자 가운데 2명은 현재까지 총 9.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와 함께 안정적인 우호지분을 형성하고 있다.


리스크 요인

환율 변동 리스크

뷰웍스는 2025년 말 기준 전체 매출의 83%가 수출에서 발생하고 있어 환율 변동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다. 환율 변동은 크게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

첫째, 외화 자산/부채의 환산 과정에서 영업외손익에 영향을 미친다. 동사는 외화자산이 외화부채보다 많은 구조로, 환율 하락(원화 강세) 시 영업외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미국 달러의 비중이 가장 높아 원달러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크다. 자체 측정한 민감도 분석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원달러 환율이 10% 변동할 경우 세전이익에 약 73억원의 영향이 발생하며, 이는 2025년 세전이익 253억원의 약 29%에 해당한다.

둘째, 국내 법인의 수출 매출과 해외 법인의 실적이 원화로 환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향이다. 원달러 평균 환율은 2025년 1,422원에서 1H26 1,484원으로 상승하며 상반기 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으나, 2026년 6월 이후 하락세로 전환하며 현재 1,400원대를 하회하고 있다. 향후 원달러 환율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경우 하반기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슈

반도체 검사용 이미징 솔루션 확대 및 2030년 매출 2배 목표 제시 (2026.09)

권혁훈 광영상본부장은 2026년 9월 10일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회사가 반도체 검사용 이미징 솔루션을 앞세워 사업 무게중심을 반도체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다. TDI 라인스캔 카메라는 반도체 전공정의 미세회로 검사에, 2억 4,500만 화소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는 후공정 패키징 검사에 활용된다. 특히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는 패키지 사이즈가 큰 AI 칩 검사로 수요가 확대되며 반도체 발주가 빠르게 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광영상 사업부 매출이 역대 최대치인 5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2030년까지 올해 대비 두 배(약 1,100억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수직계열화(센서부터 완제품까지)와 동아시아 기반의 지리적 근접성, 메모리 3사 전반에 걸친 제품 진입이 이를 뒷받침한다.

2026년 9월 의료기기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2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6년 8월 29일부터 9월 29일까지 의료기기 상장기업 57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약 2,261만건을 분석한 결과, 뷰웍스는 브랜드평판 22위를 기록했다. 1위는 파마리서치(1,430,850), 2위 리가켐바이오(1,133,044), 3위 클래시스(1,016,670) 순이었다.

2026년 9월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권

같은 기간 건강관리장비 상장기업 5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별도 분석에서도 뷰웍스는 3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 클래시스(1,925,512), 2위 엘앤씨바이오(1,575,043), 3위 인바디(1,159,940) 순이었으며, 건강관리장비 카테고리 전체 데이터량은 전월 대비 0.86% 감소했다.

의료기기 테마 상승 흐름 (2026.09.28)

2026년 9월 28일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AI 의료·미용기기 시장 확대 기대 등으로 의료기기 테마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AI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뷰노·루닛·딥노이드 등이 부각되었으며, 뷰웍스는 의료용 디지털 영상 장비 공급 기업으로 관련 테마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기업 데이터

항목 수치
현재주가 (9/30) 26,850원
52주 최고가 32,950원
52주 최저가 18,070원
KOSDAQ (9/30) 855.91p
자본금 50억원
시가총액 2,409억원
액면가 500원
발행주식수 9백만주
일평균 거래량 (60일) 3만주
일평균 거래액 (60일) 6억원
외국인지분율 30.08%

주가수익률

기간 절대주가 상대주가
1개월 -2.2% -4.2%
6개월 -3.9% +24.3%
12개월 +35.7% +33.5%

시장경보제도 지정 여부

최근 3개월간 한국거래소 시장경보제도(투자주의종목·투자경고종목·투자위험종목) 지정 이력 없음.

개정 이력

  1. 2026.10.03 10:48 · 소스 6건
    • updated 산업용이미징솔루션 머신비전 카메라 섹션에 반도체 전·후공정 적용(TDI 라인스캔/2.45억 화소 에어리어 스캔), 메모리 3사 진입, 수직계열화·동아시아 지리적 강점 등 구체화
    • added 산업용이미징솔루션에 2030년 매출 2배 목표(2026년 550억원 → 약 1,100억원)와 산업용 카메라 매출 추이(2023 315억/2024 372억/2025 383억) 신규 반영
    • added 1H26 광영상 사업부 매출 249억원, 반도체 비중 65% 신규 기재
    • added 머신비전/반도체 검사 시장 섹션을 산업 현황에 추가
    • added 투자 포인트 1에 권혁훈 광영상본부장 발언(550억원 목표, 2030년 2배) 및 1H26 반도체 비중 65% 반영
    • added 투자 포인트 2에 수직계열화, 동아시아 지리적 강점, 메모리 3사 진입 등 강점 보강
    • added 실적 테이블에 산업용 카메라 매출 별도표 추가
    • added 1H26 실적 리뷰에 광영상 사업부 249억원·반도체 65% 비중 추가
    • added '최근 이슈' 섹션 신설: 반도체 검사 확대/2030년 목표(2026.09), 의료기기 브랜드평판 22위(2026.09), 건강관리장비 브랜드평판 30위권(2026.09), 의료기기 테마 상승(2026.09.28) 반영
  2. 2026.10.03 10:47 · 소스 1건
    • added 뷰웍스 신규 문서 최초 작성 — 사업 개요, 회사 연혁, 주요 사업 및 제품, 산업 현황, 투자 포인트, 실적 추이 및 전망, 밸류에이션, 주주 구성, 리스크 요인 등 반영
    • added 의료용이미징솔루션(80%)과 산업용이미징솔루션(20%)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및 수출 비중(전사 83%, 의료 90%, 산업 56%) 반영
    • added 2025년 실적(매출 2,393억원, OP 214억원) 및 2026F 실적 전망(매출 2,429억원, OP 437억원, +103.9% YoY) 반영
    • added 반도체 CAPEX 확대, HBM 등 첨단 공정 고사양 제품 믹스 개선,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 투자 포인트 반영
    • added 환율 변동 리스크(원달러 환율 10% 변동 시 세전이익 약 73억원 영향) 반영
    • added Peer 그룹(바텍, 레이언스) 비교 테이블 및 PER 밴드(최근 5년 6x~19x) 반영
    • added 주주 구성(김후식 16.23%, 특수관계인 합산 31.74%, Fidelity 11.14%, FIL Limited 10.24%) 및 자기주식 소각 이력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