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리포트 종합 분석 (2026-08-31 마감 / 2026-09-01 발행)
## 1. 요약 (Executive Summary)
2026년 8월 마지막 거래일인 8/31 국내 증시는 KOSPI 6,820.02pt(+0.46%), KOSDAQ 834.29pt(-0.49%)로 보합권에서 분산 양상을 보였습니다.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무력 충돌 재개로 장중 -3.6%까지 급락했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기타법인 +1.58조원)이 지수 하단을 지지하며 상승 마감하는 강한 '전약후강'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9월 FOMC 및 8월 미국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금리 인상 확률(Fed watch 기준)이 60~65%로 확대 반영되면서 미국 10년물 금리는 4.75~4.76%까지 상승, WTI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 재고조로 85.76~86.31달러(+2.83~3.49%)를 기록했습니다. 2차전지/ESS 섹터는 SK온의 미 네오볼타 9GWh LFP 공급계약(1.5조원 규모)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11월 미국 중간선거(11/3)를 두 달 앞둔 정치 불확실성과 한국 수출입(9/1), 8월 CPI(9/2) 등 주요 매크로 이벤트가 주시되고 있습니다.
## 2. 주요 테마 및 트렌드
### (1)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잭슨홀 발언과 9월 FOMC 금리 인상 우려
- 8월 28일(현지) 워시 의장의 첫 잭슨홀 연설이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됨 (KB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 미국채 2년물 하루 만에 +11.3bp, CME FedWatch 9월 인상 확률 8/24일 41%에서 60~65%로 급부상 (유진투자증권, KB증권, 유안타증권)
- 미국채 10년물 +3.2~3.9bp 상승해 4.75~4.76% 기록, 25년 1월 이후 최고 수준 (유진투자증권, SK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미국채 30년물 +3.7~4.30bp 상승해 5.24~5.25%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2)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무력 충돌 재개와 유가 급등
- 한 달 만에 미-이란 상호 공습 재개, WTI +2.83~3.49% $85.76~$86.31 (KB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 SK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기뢰 발사대 2곳 타격, IRGC는 요르단 내 미군기지 미사일·드론 공격 (유진투자증권)
- 베선트 재무부 장관, 재협상을 위해 이란 경제 제재와 봉쇄 예고 (iM증권)
- 유가 상승 부담에 유럽 증시 하락, STOXX 600 5개월 연속 상승 (KB증권)
### (3) 기타법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의 지수 하방 지지
- 코스피 기타법인 +1.58조원 순매수 vs 기관·외인·개인 합산 -1.58조원 (유진투자증권)
- 기타법인 9거래일 연속 순매수 (유안타증권)
- 8/28까지 두 회사 실제 체결 자사주 매입액 약 10.3조원, 향후 11월까지 잔여 매입 규모 약 44.7조원 (유안타증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각 +1.2%, +1.3% 상승 마감 (유진투자증권)
- 메리츠증권 분석: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TWAP 알고리즘 확인, R² 0.999, 일간 650,000주(신고 수량의 2.7%) 매입 페이스, 현재 속도 유지 시 10/16 종료 예상
- 2026년 취득 개시 직전 대비 +11.60%,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5.89% 기록 (메리츠증권)
- 2017년 10월(삼성전자 3회차 자사주 취득 마감) 이후 처음 있는 3대 주체 동시 순매도 (유진투자증권)
### (4) 2차전지/ESS의 정책·수주 모멘텀 강화
- SK온, 美 네오볼타 파워와 2027~2031년 5년간 9GWh 규모 LFP 배터리 공급계약 체결 (1.5조원 규모), 추가 9GWh 협력 추진해 총 18GWh 확대 가능 (KB증권, 유안타증권, iM증권)
- SK이노베이션 +7.4%, 포스코퓨처엠 +7.6%, 엘앤에프 +8.8%, LG에너지솔루션 +2.2%, 삼성SDI +1.1% 강세 (유진투자증권)
- 단순 순환매 아닌 정책(미국 전력망 안보 강화)과 수주 모멘텀 결합 (유안타증권)
- 미국 전력기기·ESS용 리튬이온배터리 중국산 비중 하락, 한국산 비중 확대 (유안타증권)
- 8월 26일 미국 '전력망 안보 행정명령'으로 중국산 장비 신규 구매·수입·설치 제한 가능 (유안타증권)
- 2026년부터 중국산 비EV용 리튬이온배터리 Section 301 관세 25% 적용 (유안타증권)
### (5) 미국 11/3 중간선거 임박과 한국 시장 영향
- 트럼프 2기 지지율 34% (2018년 40% 대비 낮음), 민주당 하원 탈환 가능성 우세 (유안타증권)
- 1990년 이후 9차례 중간선거에서 선거 후 S&P500 200일 평균 +18.2%, 300일 +21.4% (유안타증권)
- 유권자 48%가 생활비를 최우선 문제로 지목, 유가/휘발유 가격이 표심 좌우 (유안타증권)
- OBBBA 통과로 2025~2034년 누적 연방적자 약 4.2조달러 확대 추정 (유안타증권)
- 한국은 AI·반도체·전력 인프라·방산이 초당적 정책으로 중간선거 영향 제한적 (유안타증권)
- 베센트 재무부, 8/19 장기채 바이백 한도 회당 20억 → 최소 40억달러로 확대, 9/9~11/4 적용 (유안타증권)
### (6) 메모리/AI 반도체 수급 사이클 지속
- 엔비디아, 미디어텍 전환사채 35억 달러 투자 소식, NVDA +1.5% (유진투자증권)
- 8월 나스닥 +3.93%, S&P500 +2.62%, 다우 +1.34%, 필라델피아 반도체 +1.98% (KB증권, 유진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 메모리 동반 상승 SNDK +5.5% (MSCI 편입), MU +2.8% (유진투자증권)
- 9월 FOMC 이전까지 고성능 메모리(HBM)·전력 인프라 수혜 지속 전망 (유안타증권)
## 3. 리포트들에서 언급된 사항들
### 국내 증시 주요 지표 및 매매동향 (2026-08-31 기준)
KOSPI 6,820.02pt(+0.46%, +0.5%)로 마감, KOSDAQ 834.29pt(-0.49%, -0.5%) (KB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 SK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코스피 P/E 5.55배, P/B 1.94배, 고객예탁금 96.71조원, 신용잔고 33.33조원(2거래일 전 기준) (KB증권). 코스피 P/E 5.55배, P/B 1.94배, 고객예탁금 99.8조원(8/28 기준) (유진투자증권).
매매동향: 코스피 개인 -1,918억원, 외국인 -4,435억원, 기관 -9,096억원 순매도 (KB증권). 코스닥 개인 +2,930억원, 외국인 -881억원, 기관 -2,077억원 순매수/순매도 혼조 (KB증권).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0.1조, 외국인 -0.8조, 기관 -0.6조원 순매도 (유안타증권). 코스피 상승 366개 vs 하락 489개, 대형주 +0.6%, 중형주 -0.6%, 소형주 -0.2% (유안타증권).
증시 주변자금: 고객예탁금 99,814억원(8/28 기준 99,814), 신용융자(거래소) 26,386, 신용융자(코스닥) 6,952, 미수금 930, 국내주식형 200,708, 해외주식형 138,347, 환율금리형 212,922, MMF 260,052 (유안타증권).
52주 신고가 종목(코스피 9종목): 써니전자 +21.9%, 금호전기 +16.9%, 키다리스튜디오 +13.1%, 한국화장품제조 +3.7%, 자이에스앤디 +2.8%, 코람코더원리츠 +0.9%, 에이피알 +0.7%, KISCO홀딩스 +0.2%, 케이씨 +0.1% (유진투자증권). 52주 신저가 7종목: 지누스 -3.9%,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3.1% 등 (유진투자증권).
### 코스피 기관/외국인 합산 순매수 상위 종목 (유진투자증권)
삼성전기 1,458,000원(+2.6%) 885억원, LG전자 216,500원(+7.4%) 809억원, SK이노베이션 125,500원(+7.4%) 548억원, 현대차 403,500원(+1.0%) 547억원, LG이노텍 642,000원(+5.1%) 477억원, 포스코퓨처엠 200,500원(+7.6%) 295억원, 기아 131,000원(+2.3%) 291억원, 현대모비스 453,500원(-0.7%) 192억원, 엘앤에프 146,700원(+8.8%) 155억원, 두산 1,263,000원(-2.0%) 141억원.
### 외국인 순매수 상위 (KB증권)
KOSPI: 현대차 562억, LG전자 546억, LG이노텍 502억, SK이노베이션 180억, 기아 164억. KOSDAQ: 제주반도체 118억, 원익IPS 116억, 테스 104억, 이오테크닉스 88억, 티에스이 87억.
### 외국인 순매도 상위 (KB증권)
KOSPI: SK하이닉스 -3,390억, 삼성SDI -717억, 두산에너빌리티 -651억, 효성중공업 -495억, 삼성전자우 -366억. KOSDAQ: 알테오젠 -354억, 파마리서치 -150억, 우리기술 -124억, 동국제약 -97억, 심텍 -94억.
###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KB증권)
KOSPI 순매수: 삼성전기 736억, SK이노베이션 366억, 삼성SDI 352억, 한미반도체 304억, LG전자 259억. KOSPI 순매도: 삼성전자 -5,945억, SK하이닉스 -5,090억, SK텔레콤 -618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15억, 고려아연 -201억.
### 업종별 동향
강세 업종 (8/31): IT가전 +3.1%, 화학 +2.1%, IT하드웨어 +2.4%, 반도체 +1.2%, 자동차 +1.2%, 에너지 +1.0%, 필수소비재 +1.0%, 소매(유통) +1.3% (iM증권). 화장품 +1.9%, IT하드웨어 +2.4% (iM증권).
약세 업종: 비철/목재 -5.4%, 건설 -3.0%, 기계 -3.6%, 통신서비스 -3.0%, 유틸리티 -2.0%, 건강관리 -1.5%, 조선 -1.5%, 디스플레이 0.0%, IT가전 +3.1% (iM증권).
차익실현 업종: 전력기기(효성중공업 -6.0%, HD현대일렉트릭 -4.1%), 원전(대우건설 -7.6%, 현대건설 -4.3%), 화장품(달바글로벌 -3.9%, 코스메카코리아 -2.7%), 비철금속(고려아연 -7.1%, 풍산 -5.2%) (유진투자증권). 코스닥 제약바이오(파마리서치 -7.7%, 알테오젠 -3.9%) 약세 (유진투자증권).
코스닥 강세: 반도체 소부장(파두 +3.8%), 로봇(로보티즈 +6.4%), 2차전지(에코프로비엠 +2.2%) (유진투자증권).
### 주요 종목 동향
삼성전자 260,000원 +1.2%, SK하이닉스 1,674,000원 +1.3%, 한미반도체 220,500원 +0.5%, SK스퀘어 1,037,000원 +0.9%, 리노공업 66,600원 -0.3% (SK증권). 삼성전기 1,458,000원 +2.6% (3거래일 연속 상승, 4분기 중 MLCC 가격 인상 전망 보도) (KB증권, SK증권). LG전자 216,500원 +7.4% (샌프란시스코 북미 테크컨퍼런스 개최, 모빌리티·피지컬AI R&D 채용 계획) (iM증권, 유진투자증권). SK이노베이션 125,500원 +7.4% (SK온 미 네오볼타 LFP 공급계약 모회사) (KB증권, 유진투자증권). 포스코퓨처엠 200,500원 +7.6% (LFP 양극재 동반 강세) (유진투자증권). 엘앤에프 146,700원 +8.8% (LFP 양극재 강세) (유진투자증권).
전력기기/원전 약세: 효성중공업 -6.0%, HD현대일렉트릭 781,000원 -4.1%, 대우건설 -7.6%, 현대건설 -4.3%, 두산에너빌리티 82,500원 -6.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02,000원 -4.8% (유진투자증권, SK증권). 비철금속 약세: 고려아연 1,277,000원 -7.1%, 풍산 -5.2%, SK텔레콤 94,200원 -4.5% (유진투자증권, SK증권).
### 국내 섹터별 주요 종목 (SK증권 기준)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SK스퀘어, 리노공업, HPSP, 이오테크닉스
IT가전: LG에너지솔루션 +2.2%, 삼성SDI +1.1%
IT하드웨어: 삼성전기 +2.6%
자동차: 현대차 +1.0%, 기아 +2.3%, 현대모비스 +0.7%
2차전지: SK이노베이션 +7.4%
에너지: SK이노베이션 +7.4%
### 미국 증시 동향 (8/31 마감 / 9/1 코멘트)
다우 53,185.90pt -0.70%, S&P500 7,686.14pt -0.33%, 나스닥 26,370.89pt -0.12%, 필라델피아 반도체 11,535.05pt +0.57% (iM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러셀2000 2,956.45pt -0.54% (유안타증권). 8월 월간 다우 +1.34%, S&P500 +2.62%, 나스닥 +3.93%, 필라델피아 반도체 +1.98% (KB증권, 유진투자증권). 8월까지 다우 5개월 연속 월간 상승 (유안타증권).
S&P 11개 섹터 중 상승은 에너지·정보기술: 에너지 +2.04~2.1% (유가 급등 수혜 SLB +4.8%, XOM +2.7%), 정보기술 +0.44% (사이버보안 강세 CRWD +5.77~5.8%, SNDK +5.50~5.5%, MU +2.8%, NVDA +1.5%)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S&P 500 하락 섹터: 커뮤니케이션(XLC) -1.35%, 유틸리티(XLU) -1.17%, 산업재(XLI) -1.13%, 헬스케어 -0.36~0.7%, 자유소비재 -0.8% (유안타증권, iM증권).
미국 시총 Top 10 등락: 엔비디아 +1.48%, 마이크로소프트 -0.89%, 애플 -0.98% (KB증권).
특징 종목: 테슬라 +5.51% (사이버캡 공개 임박, FSD 포트홀 회피 기능 추가), GOOG -2.2%, AMZN -2.5%, UBER -4.02% (테슬라 사이버캡 로보택시 우려), ABNB -3.28% (차익실현), BKNG -3.18%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PG&E 등 유틸리티주 하락: 캘리포니아 산불 배상 리스크, 법안이 투자자 보호 없이 피해자 보호에 집중 (유안타증권).
### 채권 및 금리
국고채 3년 3.84% (+4.5bp), 10년 4.31% (+2.5bp) (SK증권). 미국채 2년 4.34% (-0.2bp 또는 +11.3bp 일중), 10년 4.75~4.76% (+3.2~3.9bp), 30년 5.24~5.25% (+3.7~4.30bp) (KB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독일 국채 10년 3.32% (+4.5bp) (SK증권). 일본 국채 10년 2.96% (+2.6bp) (SK증권). 중국 국채 10년 1.69% (-0.6bp) (SK증권).
베어 스티프닝: 장기물이 단기물보다 빠르게 오르는 양상으로 주식 할인율과 모기지·기업조달 금리 동시 인상 (유안타증권).
### 환율 및 원자재
원/달러 1,367.4~1,368.60원 (-0.3~-0.6%) (KB증권, SK증권, 다올투자증권). 엔/달러 159.74 (-0.2%) (SK증권). 유로/달러 1.16 (+0.3%) (SK증권). 위안/달러 6.72 (KB증권). 달러인덱스 99.41 (-0.3%) (KB증권, SK증권).
WTI $85.76~$86.31 (+2.83~3.49%) (KB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iM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Brent $90.49 (+1.32%), 두바이유 $83.7 (+2.8%) (다올투자증권, SK증권). 금 $4,446.80~$4,449.76 (-1.1% 일중, +0.28~0.43%) (SK증권, 다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은 $66.2~$66.56 (-1.2%) (KB증권, SK증권). 구리 $6.69 (+1.94%) 또는 14,294~14,445.6 (KB증권, 다올투자증권). 천연가스 $2.93~$2.94 (+1.6%) (SK증권). VIX 14.92 (+3.4%) (SK증권). CRB 410.57~410.6 (+1.0~1.04%) (SK증권, 다올투자증권). 비트코인 $78,853.76~$78,972.3 (+0.2~1.9%) (KB증권, SK증권).
### 중국 및 유럽 증시 (8/31 마감)
상하이종합 3,986.30pt +0.86~0.9% (반도체·기술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 기술주 반등) (KB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8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49.8 (위축 국면 지속) (KB증권). 닛케이 66,311.93pt -0.14% (BOJ 추가 금리 인상 전망 강화로 약보합) (SK증권, 유안타증권). 홍콩 항셍 25,567.0pt -0.1%, H지수 8,513.18pt +0.27~0.3% (KB증권, 유안타증권). 대만 46,128.47pt -0.44% (유안타증권). STOXX 600 -0.6%, 유로스탁스 6,420.16pt -1.0% (-1.17%), 독일 DAX 26,258.11pt -1.2%, 프랑스 CAC 8,334.5pt -0.8% (KB증권, SK증권, iM증권). 영국 FTSE 10,824.26pt +0.29~0.3% (5개월 연속 상승) (KB증권). STOXX 600 5개월 연속 상승 (KB증권).
### 향후 주요 이벤트 캘린더
- 9/1 (화): 미 7월 JOLTs(구인율), 8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8월 ISM 제조업 PMI, 한 8월 수출입
- 9/2 (수): 미 7월 제조업 수주, 내구재주문, 한 8월 CPI, 델/크레도 실적
- 9/3 (목): 연준 베이지북 발표, 미 7월 수출입, 8월 S&P 글로벌 서비스업/종합 PMI, 8월 ISM 서비스업 PMI, 브로드컴 실적
- 9/4 (금): 미 8월 ADP 민간고용, 비농업부문 고용, 실업률, 유 7월 소매판매, IFA(국제가전박람회, ~9/8) (KB증권, 유안타증권)
- 9/15~16: 9월 FOMC (유안타증권)
8월 ISM 제조업지수 확정치 55.2 (이전 55.6), S&P 글로벌 미국 제조업 PMI 53.3 (이전 53.2) (유안타증권). 美 CPI(전년 대비) 3.2% (이전 2.8%) (유안타증권). 8월 구인이직보고서 구인건수 7,313K (이전 7,359K) (유안타증권).
### 미국 중간선거 분석 (유안타증권 시황저격)
미국 중간선거 11/3 임박, 두 달 앞둔 시점에서 트럼프 2기 부담 커짐. 2018년과 정치구도(공화당 통합정부)는 유사하나 트럼프 2기 지지율 34%로 2018년 40% 대비 낮음. 1990년 이후 9차례 중간선거 모두 적어도 한 개 의회 다수당 바뀌며 분점정부 전환. 현재 상원 공화 53, 민주 45, 무소속 2 / 하원 공화 218, 민주 212. 민주당 하원 탈환 시 추가 감세·대규모 재정확대 가능성 축소, 장기금리 부담 완화 기대.
OBBBA 통과로 2025~2034년 누적 연방적자 약 4.2조달러 확대(직접 기초재정적자 3.4조 + 추가 이자비용 0.7조) 추정. 베센트 재무부 8/19 장기채 바이백 한도 회당 20억 → 최소 40억달러 확대, 적용기간 9/9~11/4. 약 9,400억달러 TGA 현금 바이백 재원 활용 가능성.
한국 시장 영향: 한국은 AI Capex의 연산(반도체)-전력(전력기기, 전선)-발전(원전, SMR)-저장(ESS, 배터리) 전 과정에 경쟁력 있는 제조업 밸류체인 보유.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탈중국은 양당 공통 방향성. 헬스케어·친환경·소비 업종은 의회 의존도 높아 선거 결과 민감, 반면 반도체·AI·전력 인프라·방산은 미중 기술경쟁·국가안보라는 초당적 정책 영향이 더 중요.
4월 DPA 전력망 공급망 강화(변압기·송전선·고압차단기 국가안보 필수자원 지정), 8/26 전력망 안보 행정명령(중국산 장비 신규 구매 제한) 등으로 정책 구체화. 2026년부터 중국산 비EV용 리튬이온배터리 Section 301 관세 25% 적용. 미국 수입 구조에서 전력기기·ESS용 리튬이온배터리 중국산 비중 하락, 한국산 비중 확대.
### 자사주 매입 분석 (메리츠증권)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실행 방식은 TWAP 알고리즘으로 확인(8/28 일중 25,674건 분석, R² 0.999). 일간 2.7%p(650,000주) 매입 페이스, 현재 속도 유지 시 38거래일차인 10/16에 종료 예상. 8/31 누적 평균 취득가액 1,688,852원 vs VWAP 1,687,192원(규모 환산 시 86.3억원 차이). 2026년 +11.60%, KOSPI 대비 초과수익률 +5.89%. 과거 2015년 취득 기간 중 수익률 -11.78%, KOSPI 대비 -7.97%, 2018년 -15.10%, -16.84% 기록.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 = Min[Max(취득 신고 주식수의 10%(2,407,000주), 이사회 결의일 전일로부터 1개월간 일평균 거래량의 25%(1,431,989주)), 발행주식총수의 1%(7,304,923주)] = 2,407,000주.
### ETF 및 글로벌 자금 동향 (iM증권)
상승 ETF: XLE 에너지 +2.0%, UNG 천연가스 +2.0%, CIBR 사이버보안 +1.6%, PDBC 원자재 +1.4%, EWZ 브라질 +1.4%, ARKK 혁신기업 +1.2%, COPX 구리 +0.8%, ILF 남미 +0.7%, BLOK 블록체인 +0.7%, USO 원유 +3.1%, SOXX 반도체 +0.5%.
하락 ETF: PALL 팔라듐 -3.9%, JETS 항공/여행/호텔 -2.3%, KWEB 중국테크 -1.9%, ITB 홈빌더 -1.8%, IBUY 이커머스 -1.8%, COPX 구리 채굴 -1.7%, PPLT 메탈 -1.5%, XLC 통신 서비스 -1.4%, SIL 은 채굴 -1.2%, XLU 유틸리티 -1.2%, GDX 금 채굴 -1.1%, XLI 산업 -1.1%.
### 주요 경제/산업 뉴스 (유안타증권)
- 美국채 10년물 금리 19개월 만에 최고… 매도세 확산
- 삼전닉스 고전에… 백화점 '나홀로 호황' 꺾이나
- 이란전 충격 美 안방까지… 주택대출 금리 6.87%
- 두 달 새 거래대금 반토박… 9월 반등 가능할까
- 미, 이란 무력 공방 재개에 유가 급등… 다우 0.7% 하락
### 향후 전망 요약
유진투자증권: 자사주 지지선과 매물 저항선 사이 박스권 등락 예상. 지수 베팅보다 종목 선별이 유효. 금주는 박스 상단을 시험하는 한 주. 1) 韓 8월 수출(9/1)로 반도체 업황, 2) 세미콘 타이완 2026(9/2~9/4) · 브로드컴 실적(9/2)으로 AI·반도체 밸류체인, 3) 美 8월 고용보고서(9/4)로 금리 경로 순차 확인.
KB증권: 미 연준의 9월 금리정책 방향과 AI 관련주 실적에 따른 기술주 차별화가 증시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
유안타증권: 지수 빠른 V자 반등 어려우며 변동성 소화하며 한계단씩 상승하는 계단식 상승장 전개 전망. 반도체 업종이 최고의 가치주이자 방어주이자 배당주가 될 것이며, 그 외로는 조선·보험·미국 정책 수혜 기대(전력기기·ESS) 테마에 관심. 2차전지는 단순 트레이딩 테마를 넘어 실적 모멘텀으로 확장 가능, 미국 전력 인프라 투자와 탈중국이라는 초당적 흐름 자체에 주목. 북미 공급망 확보한 국내 전력기기·전선·ESS 업체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 지속될 전망. 한국은 선거 결과 자체보다 미국 장기금리와 유가, 원/달러 환율에서 외국인 수급으로 이어지는 금융여건을 먼저 확인 필요.
iM증권: 8월 한국 수출입 통계, 8월 ISM 제조업지수, JOLTs 구인구직보고서, 팔로알토·델 등 실적발표, MSCI 한국 ETF +0.37% 상승 마감 / MSCI 신흥시장 ETF -0.18% 약보합 마감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7% 상승 / 코스피 야간선물 -0.31% 약보합 / 달러-원 환율 서울 외환시장 1,368.60원, 9/1 오전 7:30 기준 1,367.80원 거래 중. 데이터센터 확대: 트럼프 대통령 AI경쟁을 위해 데이터센터 건설 지지,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로 투심 위축되었던 반도체 업종에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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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증권(리포트 1, 2), 유진투자증권(리포트 3), iM증권(리포트 4), SK증권(리포트 5), 다올투자증권(리포트 6), 메리츠증권(리포트 7), 유안타증권(리포트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