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2026년 08월 18일(화) 장 시장/산업 요약

2026년 08월 19일 발행 리포트 기준 — 국내장 마감 리뷰는 8월 18일, 간밤 해외증시·당일 전망은 8월 19일 시점입니다.

대상 거래일: 2026년 08월 18일(화) 리포트 발행일: 2026.08.19 리포트 수: 10건 입력 토큰: 65054 출력 토큰: 5738 생성일: 2026.08.19 23:00 이 실행 비용: $0.0264 (1회 호출)
# 2026년 8월 18일 국내 증시 마감 리뷰 종합 분석 ## 1. 요약 (Executive Summary) 8/18 국내 증시는 5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이후 숨고르기 장세로 마감했다.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1.55% 하락한 6,869.83pt, KOSDAQ은 3.52% 하락한 834.20pt를 기록했다(KB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미-이란 종전 MOU 만료 및 트럼프 대통령의 연장 거부 선언, 미 30년물 국채금리의 19년 만의 최고치(5.31%) 돌파, 일본 10년물 국채금리의 30년 만의 최고치 기록 등 글로벌 장기금리 급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시켰다(KB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장 초반에는 앤트로픽의 2분기 잠정 매출 115억 달러(전년비 14배) 및 흑자전환, 미국 정부의 애플의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구매 제동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강세 출발했으나,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와 기관 매도에 상승분을 반납했다(KB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보험업종은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으로 운용수익률 개선 기대감에 현대해상 +9.6% 등 일제 강세했고, 남북경협 테마로 아난티(+13.9%)가 급등했다(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 2. 주요 테마 및 트렌드 ### 가. 글로벌 장기금리 급등 (핵심 테마) **미국 장기금리:**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1~5.35%를 기록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KB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미국 재정적자·국채 발행 급증과 빅테크의 회사채 발행 확대로 장기 자금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미 30년물 금리 19년 만에 최고치 돌파에 따른 고금리 수혜 업종인 보험업 일제 강세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일본·유럽·한국 장기금리 동반 상승:** 일본 10년물은 2.93%(+1.3bp)로 1996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프랑스·독일 국채금리도 각각 2009년,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유진투자증권). 한국도 휴장 기간 상승분을 반영하여 국고채 30년물 4.76~4.78%(+8~10.8bp), 10년물 4.37~4.42%(+10.2bp)로 마감했다(유진투자증권, SK증권).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 10년물은 +6.3bp 상승, 30년물은 +5.0bp 상승했다. **금리 상승의 영향:** 유진투자증권은 "듀레이션이 갈라놓은 코스피 -1.6% & 코스닥 -3.5%"라며, 장기금리 급등으로 미래 현금흐름 비중이 큰 자산일수록 현재가치 하락폭이 확대되어 코스닥의 낙폭이 구조적으로 컸다고 분석했다. 제약바이오·2차전지·기술특례 등 이익 실현 시점이 나중인 기업 비중이 높은 코스닥이 더 큰 타격을 받았다. ### 나.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KB증권과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모두 미-이란 종전 MOU 만료와 협상 교착화를 주요 악재로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및 대화 진행을 부인하며 휴전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KB증권). 이란의 UAE 향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발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11명 사상(휴전 후 최대), 호르무즈 선박 1척 피격 등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다(유진투자증권, 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을 방해할 경우 오만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WTI는 +0.5% 상승, 84.94달러/배럴에 마감했다(KB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은 두바이유 +0.61%, Brent +0.17%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 다. 반도체 업종 - 강세 출발 후 차익실현 장 초반에는 앤트로픽의 2분기 매출 115억 달러(전년비 +14배, 연환산 650억 달러 돌파)와 조정 영업이익 흑자전환 발표로 AI 수익성 우려가 완화되며 메모리 단독 강세가 나타났다(KB증권, IBK투자증권). 미국 정부의 애플에 대한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구매 제동 조치도 메모리 업황 투심 개선에 기여했다(IBK투자증권). 마이크론 +4%대, 샌디스크 +8.9% 상승 마감(KB증권, 유안타증권). 그러나 SK하이닉스는 장중 +8.9%까지 급등 후 +1.0%대로 마감, 삼성전자도 +4.9%까지 올랐다가 -2.2%로 마감하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KB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경우 변동성 재확대 양상이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iM증권은 "밸류에이션 압축 부담감으로 반도체 업종 하락", "코스피 야간선물 -4.29% 하락"하며 반도체 업종 차익매물 출회 양상을 반영했다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은 "AI, 메모리 펀더멘털이 훼손됐다기보다 글로벌 할인율 상승이 최근 빠르게 반등한 주도주(스토리지), 고베타 종목의 차익 실현을 촉발한 하루"라고 평가했다. ### 라. 보험·남북경협·운송 등 매크로 수혜 테마 **보험업:** KB증권과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으로 보험사 운용수익률 및 자본여력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며 보험업종이 일제 강세했다고 보고했다. KB증권은 현대해상 +9%대를, IBK투자증권은 현대해상 +9.6%, 미래에셋생명 +4.6%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8/18 KOSPI 52주 신고가 종목 중 혜인(+14.3%), 현대해상(+9.6%), DN오토모티브(+6.6%), KPX홀딩스(+5.6%), S-Oil(+4.1%) 등이 보험·에너지 관련주로 편중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남북경협 테마:** IBK투자증권은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와 김정은과의 관계 강조로 북미 대화 재개 및 한반도 긴장 완화 기대감이 부각됐다고 분석했다. 아난티(+13.9%)가 남북 교류 확대 수혜 부각으로 급등했다(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운송(해운)주:**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해상운송 차질과 운임 상승 가능성에 해운업계 이익 상승 기대감이 반영됐다(iM증권). STX그린로지스(+29.91%), 흥아해운(+12.90%), HMM(+6.59~6.6%)이 동반 강세였다(iM증권, 유진투자증권, KB증권). **에너지주:** S-Oil(+4.1%)는 샤힌 프로젝트 내 TC2C 기술 세계 최초 상업 적용 소식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S-Oil, GS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유진투자증권). ### 마. 외국인 수급 변화 KB증권에 따르면 8/18 KOSPI 기준 개인 +11,978억원, 외국인 +468억원, 기관 -11,928억원이었다. KOSDAQ은 개인 +4,543억원, 외국인 -201억원, 기관 -4,164억원. 5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이후 외국인 순매도 전환, 속도 조절 국면 진입이다(KB증권). 유안타증권은 "외국인 자금이 장중(KRX+NXT) 오전 10시경 1.5조원까지 빠르게 KOSPI 삼성전자-SK하이닉스 순매수 했음에도 장 마감 직전 대부분 반납하며 지수 변동성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기관은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687.8억원),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479.7억원) 등으로 대량 순매도했다(유안타증권). iM증권은 이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26조 4,670억원, 일평균 거래량도 3억 3,200만 주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감소한 수급 추이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3. 리포트들에서 언급된 사항들 ### 가. 지수 및 시가총액 현황 - **KOSPI:** 6,869.83pt(-1.55%), YTD +63.0%, 1주 +9.1% (KB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KOSDAQ:** 834.20pt(-3.52%), YTD -9.9%, 1주 -2.4% (KB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KOSPI200:** 1,082.0pt(-1.5%), 1W +10.7% (KB증권) - **KOSPI P/E:** 5.65배, P/B 1.96배 (KB증권) - **고객예탁금/신용잔고:** 100.07조원 / 30.93조원 (KB증권) - **KOSPI 200 선물:** -1.47% 하락 (유안타증권) - **코스피 야간선물:** -4.29% 급락 (iM증권)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KOSPI 대형주 -1.5%, 중형주 -2.5%, 소형주 -1.5%, KOSDAQ 대형주 -3.7%, 중형주 -4.0%, 소형주 -2.3% 하락해 대형주/중형주/소형주 모두 동반 하락했다. ### 나. 업종별 동향 **강세 업종:** - 에너지: +0.5% (iM증권), S-Oil +4.1%, GS +2.0%, 한전기술 -4.5% 등 혼조 (IBK투자증권) - 보험: +2.6% (iM증권), 현대해상 +9.6%, 미래에셋생명 +4.6% - 운송: +1.1% (iM증권), HMM +6.6%, 흥아해운 +12.9% - 경기소비재: +3.1% 1W (IBK투자증권) **약세 업종:** - IT하드웨어: -6.2% (iM증권), 삼성전기 -7.6% (KB증권) - 소프트웨어: -5.0% (iM증권), 삼성SDI -5.4%, 삼성에스디에스 -6.2% (유진투자증권) - 디스플레이: -3.9% (iM증권), LG디스플레이 -4.8% (SK증권) - IT가전: -4.8% (iM증권) - 건강관리: -3.9% (iM증권), 케어젠 -10.5%, 알테오젠 -5.1%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 자동차: -4.0% (iM증권), 현대차 -4.0%, HL만도 -6.8% - 기계: -2.6% (iM증권), 두산에너빌리티 -5.7% - 미디어/교육: -3.4% (iM증권), 하이브 -4.2% - 건설: -3.4% (iM증권) - 화학: -3.9% (iM증권), LG화학 -3.6%, 포스코퓨처엠 -5.9% - IT: -1.3% 1D (IBK투자증권) - 반도체: -0.8% (iM증권), 1W +13.9% (iM증권), YTD +122.3% (IBK투자증권) ### 다. 주요 특징주 및 종목 동향 **강세 종목:** LS는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에 +6%대 강세를 보였고, LS ELECTRIC은 블룸에너지 북미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동반 강세했다(KB증권). 삼양식품 +5.0%, 이수페타시스 +7.6%, 삼아알미늄 +9.6%, 한세실업 +9.1%, S-Oil +4.1%, SK이노베이션 +2.2%(IBK투자증권). 실리콘투 +3.9%, HPSP +5.6%, 이오테크닉스 +2.5%, 한미반도체 0.0%(SK증권). **약세 종목:** 삼성전자 -2.2%, 엔켐 -12.0%, 케어젠 -10.5%, CJ ENM -7.7%, 세아제강지주 -7.8%, HL만도 -6.8%, 한국금융지주 -6.1%, 오리온 -6.6%, LG화학 -3.6%, 두산에너빌리티 -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 현대로템 -2.5%, 한국항공우주 -4.4%, 한화시스템 -0.5%(IBK투자증권, DS투자증권). **52주 신고가(12종목):** 혜인(+14.3%), 현대해상(+9.6%), DN오토모티브(+6.6%), KPX홀딩스(+5.6%), S-Oil(+4.1%), 미창석유(+4%), GS(+2%), GS우(+0.9%), S-Oil우(+0.7%), 자이에스앤디(+0.7%) 등(유진투자증권). **52주 신저가(8종목):** 케이카(-15.1%), 에이엔피(-8.8%), CJ4우(전환)(-7%), 아이에스동서(-6%), 지누스(-2.5%), 맥쿼리인프라(-2.2%), 한국전력(-2%), 대원화성(-1.9%) 등(유진투자증권). ### 라. 외국인/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순매수 상위(KOSPI):** SK하이닉스 7,904억원, 삼성전자 1,779억원, LS ELECTRIC 441억원, 효성중공업 398억원, 한미반도체 324억원(KB증권). 1주 누적 기준 SK하이닉스 4,159.8억원, 삼성전자 1,877.7억원, SK스퀘어 816.2억원, LS ELECTRIC 519.3억원, 효성중공업 349.4억원(유안타증권). **외국인 순매도 상위(KOSPI):** 삼성전기 -4,160억원, 삼성전자우 -1,878억원, 현대차 -816억원, LG이노텍 -519억원, 삼성SDI -349억원(KB증권). **기관 순매수 상위(KOSPI):** HMM 421억원, SK텔레콤 348억원, 이수페타시스 332억원, 삼양식품 322억원, GS 221억원(KB증권). **기관 순매도 상위(KOSPI):** 삼성전자 -2,476억원, 삼성전기 -1,687억원, SK하이닉스 -1,233억원, HD현대중공업 -213억원, 셀트리온 -191억원(KB증권). **KOSDAQ 외국인 순매수:** 파마리서치 222억원, 알테오젠 209억원, 주성엔지니어링 176억원, 제주반도체 171억원, 테스 125억원(KB증권). ### 마. 미국 증시 동향 (간밤) - Dow -0.22%, S&P500 -0.69%, Nasdaq -1.33% (KB증권, SK증권)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0% (KB증권, iM증권) - 마이크론 -7.02%, 샌디스크/델라웨어 -9.01% (KB증권, iM증권) - 엔비디아 -2.3%, 인텔 -6.6% (SK증권) - AMD/Rivian/Lucid 등 약세, 에너지/헬스케어 강세 (KB증권, SK증권) KB증권은 중동 상황 악화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 확대, 고금리 타격 우려, 차익실현 압력에 빅테크와 반도체 매도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iM증권은 "AI 인프라에 집중 투자한 하이퍼스케일러의 활발할 회사채 발행이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 모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 바. 환율 및 원자재 - 원/달러: 1,410.85원(-0.2%) (SK증권), 1,419.40원(+0.3%) (유진투자증권) - 달러인덱스: 99.65(+0.02%) (KB증권, SK증권) - WTI: 84.94달러/배럴(+0.52~0.54%) (KB증권, SK증권, iM증권) - Brent: 91.02~91.4달러/배럴(+0.17~0.5%) - 금: 4,366달러(-1.2%) (KB증권, SK증권), 4,420.4달러(-1.1%) (유진투자증권) - 은: 64달러(-3.3%) (KB증권) - 비트업: 아마존은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180억 달러로 확대하고 3번째 데이터센터 캠퍼스 추가 결정 (iM증권) ### 사. 글로벌 채권 금리 - 미 10년물: 4.70~4.71%(-1.6bp) (KB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미 30년물: 5.28%(-2.3bp) (유진투자증권), 5.31~5.35%(+6.7bp 장중) 2007년 6월 이후 최고 - 미 2년물: 4.17~4.18%(+0.4bp) (KB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일본 10년물: 2.93~2.96%(+3.9bp) 1996년 이후 최고 - 독일 10년물: 3.26%(+3.8bp) 15년래 최고 (KB증권, SK증권) - 중국 10년물: 1.67%(-1.2%) (SK증권) - 한국 10년물: 4.37~4.42%(+10.2~10.8bp) (SK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은 엔트로픽 ARR 급등과 프론티어 AI 기업의 성장성 부각으로 반도체 업종 수혜 부각되었으나 밸류에이션 압축 부담감으로 반도체 업종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 아. 주요 거시 이벤트 및 전망 - **8/19 예정 이벤트:** FOMC 의사록, 유로존 7월 CPI, 미 7월 선행지수, 8월 필라델피아 연준경기전망, 중 LPR 금리결정, 월마트·디어 실적 (KB증권) - **8/19 주목할 이벤트:**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지수, 7월 FOMC 의사록, 2026 월드 로봇 컨퍼런스(WRC, ~23), 아날로그디바이스 등 실적발표 (iM증권) - **FOMC 인사이드:** iM증권은 7월 FOMC 의사록 발표에서 베스 해맥, 로리 로건 등 인상 의견 제시 위원들의 의견 주시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은 BOJ 조기 금리 인상 우려 속에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3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 자. 증시 자금 동향 (8/14일 기준, 유진투자증권) - 고객예탁금: 100.7조원 (+0.64조 1D, -3.50조 1W) - 신용잔고(거래소): 23.9조원 (-0.20조 1D) - 신용잔고(코스닥): 6.5조원 (+0.15조 1D) - 주식형 수익증권: 348.0조원 (+4.74조 1D) - 채권형 수익증권: 213.4조원 (+0.09조 1D) - MMF: 262.7조원 (-0.22조 1D) KB증권은 코스피 P/E 5.65배, P/B 1.96배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 차. ETF 및 글로벌 자금 흐름 (iM증권) EWY(한국) -8.13% 급락 마감, MSCI 신흥시장 ETF -2.94% 하락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98%, SOXX 반도체 -5.0% 약세. 서학개미 자금 유출 우려가 대두됐다(iM증권). ### 카. 방산 섹터 (DS투자증권) DS투자증권은 미 육군이 한화디펜스 USA의 K9 차륜형 자주포 시제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최대 2억 3,300만 달러 규모로 MTC(이동식 전술포) 6대 시제기 도입 및 12대 추가 도입 옵션을 포함한다. 경쟁사로는 엘비트아메리카, 레오나르도 DRS, KNDS, 라인메탈 미국 자회사, BAE 시스템즈 등이 거론됐다. 한화디펜스미국법인은 앨라배마주 오펠리카에 곡사포 생산 시설을 건설 중이다. 방산 5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 D&A,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시가총액 합산은 약 12조원 규모이며, 글로벌 방산 기업 대비 ROE는 높은 수준이나 PBR은 상대적으로 낮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였다(DS투자증권). ### 타. 주요 증권사 시각 요약 - **KB증권:** "시험대에 오른 KOSPI" - 5거래일 상승 후 숨고르기, 외국인 5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 FOMC 의사록과 중동 정세 향방에 따라 반등 연속성 테스트 - **SK증권:** "미-일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장중 상승분 반납" - 반도체 강세로 장 초반 3% 넘게 올랐지만 기관 매도에 전강후약 - **IBK투자증권:** 메모리 업황 투심 개선과 앤트로픽 실적, 중동 불확실성 확대가 상존 - **iM증권:** "안전 자산 선호 상승", "해운주 강세장" - 이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 최저 수준 - **유진투자증권:** "듀레이션이 갈라놓은 코스피 -1.6% & 코스닥 -3.5%" - 금리 급등 국면에서 퀄리티 전략 유효 - **다올투자증권:**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 속 유가, 금리, 환율 모두 악재로 작용 - **유안타증권:** "부담스런 금리, 외국인 자금 유출입에 전강후약" - 시장금리와 주주환원 정책 중요성 강조 전반적으로 10개 리포트는 8/18 국내 증시 하락의 핵심 원인을 **글로벌 장기금리 급등 + 미-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 반도체 차익실현**의 3중 악재로 분석했으며, 향후 FOMC 의사록과 중동 정세 향방에 따라 추가 변동성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