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2026년 08월 24일(월) 장 시장/산업 요약

2026년 08월 25일 발행 리포트 기준 — 국내장 마감 리뷰는 8월 24일, 간밤 해외증시·당일 전망은 8월 25일 시점입니다.

대상 거래일: 2026년 08월 24일(월) 리포트 발행일: 2026.08.25 리포트 수: 11건 입력 토큰: 59053 출력 토큰: 6863 생성일: 2026.08.25 23:00 이 실행 비용: $0.0260 (1회 호출)
# 2026년 8월 24일(월) 국내 증시 마감 종합 분석 ## 1. 요약 (Executive Summary) 2026년 8월 24일 국내 증시는 KOSPI가 전 거래일 대비 **3.12% 하락한 6,696.96pt**, KOSDAQ은 **1.42% 상승한 813.33pt**로 마감하며 양대 증시가 엇갈렸다 (KB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KOSPI 급락의 핵심 원인은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2026년 90~110조원, 3개년 누적 120~140조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구체화되지 않고 현금배당 위주로 확정되면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외국인 투자자는 KOSPI에서 **약 3.7조원(또는 3.9조원)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이탈 자금은 2차전지·바이오·운송·화장품 등 비반도체 업종과 코스닥으로 이동했다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8/27), 미국 7월 PCE 물가지수(8/26), 잭슨홀 미팅(8/28~29), 한국 금융통화위원회(8/27)** 등 AI와 금리 관련 주요 이벤트가 집중돼 있어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KB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 2. 주요 테마 및 트렌드 ### ①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 발표 후 '실망 매물' 출회 - **삼성전자(-8.7%)**는 2026년 90~110조원, 3개년 누적 120~140조원의 사상 최대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으나, 시장이 기대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이 구체화되지 않고 3분기 30조원 현금배당 위주로 확정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KB증권은 "삼성전자는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리며 경기민감주에서 장기 복리 투자자산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김동원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인용했다. - 유안타증권은 실망의 원인으로 ①SK하이닉스가 40조원 전량 소각과 FCF 환원기준 상향을 동시에 제시한 직후라 상대적 비교가 불리했고, ②삼성생명·삼성화재의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율이 금산법상 10% 한도에 근접해 추가 소각 시 지분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자사주 매입-소각 여력을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빼면 코스피 +0.5%"라며, 상승 종목수가 532개로 직전 거래일(171개)의 3배 이상이었다고 지적했다. 시총 가중 방식상 상위 2종목이 지수를 끌어내렸을 뿐 종목 장세는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 ② 코스피 하락 vs 코스닥 상승의 명백한 디커플링 - KOSPI 대형주(-3.5%) 하락 ↔ KOSPI 중·소형주(+1.9%, +0.9%) 및 코스닥 전 구간(대형 +1.7%, 중형 +1.8%, 소형 +0.3%) 상승 (유진투자증권, IBK투자증권). - 수급도 정반대: 코스피는 개인 +3.3조원 순매수, 외국인 -3.7조원·기관 -1.3조원 순매도 / 코스닥은 기관·외인 합산 +2,670억원 순매수, 개인 -2,600억원 순매도 (유진투자증권). - KB증권에 따르면 코스닥은 외국인 및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 ③ 2차전지·바이오·운송·화장품으로의 순환매 - **2차전지**: 삼성SDI(+7.7%)가 지난 금요일 장 마감 후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5조원 매각 공시 및 매각 자금을 북미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에 활용한 것이란 기대에 강세, LG에너지솔루션(+5.4%)도 동반 상승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소부장(엘앤에프 +16.4%, 에코프로비엠 +10.8%)으로 확산. - **제약바이오**: 한미약품이 비만 및 대사질환 신약 후보물질(HM17321)을 미국 제넨텍(로슈 그룹)에 약 23억 달러(3.2조원) 규모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상한가(+29.96%)** 기록 (KB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유진투자증권). 모더나·MSD의 mRNA 암백신 임상 3상 성공에 일동제약(+12.1%), 에스티팜(+10.5%), 한미사이언스(+25.7%) 등 비만치료제·mRNA 테마 강세. - **운송·화장품**: 팬오션(+8.0%), 코스맥스(+5.5%), 한국콜마(+4.8%)는 52주 신고가 기록 (유진투자증권). - **귀금속**: 금값 급등(온스당 4,600달러 돌파)에 아이티센글로벌(+16.4%), 고려아연(+8.7%), 영풍(+5.8%) 강세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④ 엔비디아 실적·잭슨홀·PCE 등 주요 이벤트 대기 - 이번 주 핵심 이벤트: ① 미국 7월 PCE 물가지수(8/26), ② 엔비디아 실적(8/27 한국시간 새벽 6시), ③ 한국 금융통화위원회(8/27), ④ 잭슨홀 미팅(~29, 케빈 워시 연준의장의 첫 연설 8/28) (KB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은 "美 재무부 재정건전성 계획을 제외하면 매크로·마이크로 일정 모두 주 중반 이후에 대기"라며, "이번주 이벤트 결과 확인 전까지는 종목 알파에 무게"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 ⑤ 간밤 해외증시: 다우 혼자 상승, 반도체 약세 - 다우 +0.26%, S&P500 -0.28%, 나스닥 -0.7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70%로 마감 (KB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 **반도체 약세 원인**: ① 엔비디아의 AI 서버 가격 15% 이상 인상 보도가 업종 전반에 부담, ② 메모리 계약가 급등에 따른 서버 원가 부담 전이 우려, ③ NAND 점유율 13~14%를 차지하는 중국 양쯔메모리 IPO 추진 소식 (KB증권, iM증권, 유진투자증권). - **지정학 리스크**: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의 '경제적 고립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 발표, 디지털자산·기술·금·항공·해운 5개 부문 대상 2차 제재 (KB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DS투자증권). - **무역 긴장**: 트럼프 대통령이 2027년부터 캐나다산 자동차·부품·철강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 선언, 카니 총리는 9/8부터 미 철강에 대한 상호 보복관세 예고 (KB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 **국채금리 하락**: 미 재무부가 약 1조 달러 규모의 TGA(재무부 일반계정)를 바이백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보도에 미국 10년물 -3.8bp 하락(4.70%), 30년물 -4.5bp 하락(5.23%) (KB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 **유가 하락**: WTI -2.4% 하락(85.01달러), 브렌트유 -2.4% 하락(92.2달러) (KB증권, SK증권). ### ⑥ 환율·수급 동향 - 원/달러 환율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383원대**까지 하락, 외국인 증시 순매도에도 수출기업의 월말 달러매도와 주주환원에 대한 원화 수요 기대로 원화 강세 (IBK투자증권). - 달러인덱스 98.99pt(+0.19%) (KB증권, 유안타증권). - 고객예탁금 100.7조원(-4.61조), 신용잔고(거래소) 25.1조원(+0.60조), 코스닥 6.9조원(-0.06조) (유진투자증권, IBK투자증권). - IBK투자증권은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32.4조원으로 빚투 증가세 지속, 투자자예탁금은 다시 100조원 선으로 하락"이라 언급. --- ## 3. 리포트들에서 언급된 사항들 ### 거시 경제 및 시장 상황 **① 미국 재무부 바이백과 재정건전성 (메리츠증권)** - 메리츠증권은 "바이백의 가치를 희석시킨 재정건전성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지난주 미국 재무부가 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2배 증액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다고 분석했다. 정부 부채에 대한 고민이 깊은 와중에 바이백 재원은 다른 만기의 국채 발행으로 마련될 가능성이 높아 재정건전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이유 때문이다. - 올해 예상 바이백 총액은 미국채 잔액의 0.4% 내외에 불과하다. 다만 바이백은 시장의 듀레이션 부담을 가장 빠르게 줄일 수 있는 조치로, 올해 미국채 발행으로 시장에 공급된 듀레이션 노출액은 10년물 환산 기준 약 1.7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중 6%를 바이백을 통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 향후 미국 재무부의 필요 차입액 대비 조달능력 간 괴리는 계속 존재하고 QRA(분기 재무부 차입추정 보고서)에서 명목 이표채 발행 증액은 불가피해 미국채 수급 긴장감은 유지될 전망이다. **② 지정학 리스크와 이란 제재 (DS투자증권, KB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 DS투자증권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이란의 경제 파트너들에게 추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워싱턴이 세계 금융 시스템을 "붕괴"할 수 있는 조치를 부과하기 전에 테헤란의 무역 파트너들이 이를 준수해야 하는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단속을 강화하며 46척의 선박에 벌금 부과 또는 압류를 위협했다. ADNOC와 시노코르 소유 선박이 포함됐다. - 미국 공중급유기 2대가 이란의 반발을 산 지 한 달 만에 불가리아를 떠났다. **③ 미국-캐나다 무역전쟁 (KB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 트럼프 대통령이 2027년부터 캐나다산 자동차, 부품, 철강 수입품에 50% 관세 부과를 선언했고, 카니 총리는 협상 중단 및 9/8부터 미 철강에 대한 상호 보복관세로 맞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이로 인해 테슬라(-3.81%), 포드(-3.33%), GM(-1.08%) 하락 마감. ### 국내 증시 전반 **④ KOSPI/KOSDAQ 지수 및 수급 (KB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iM증권)** - KOSPI 6,696.96pt(-3.12%), KOSDAQ 813.33pt(+1.42%) 마감. - KOSPI P/E 5.45배, P/B 1.91배 (KB증권). - 코스피 매매동향: 개인 +38,400억원, 외국인 -38,974억원, 기관 -16,650억원 (KB증권). - 코스닥 매매동향: 개인 -3,473억원, 외국인 +3,255억원, 기관 +262억원 (KB증권). -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인 +3.3조원 순매수, 외국인 -3.7조원, 기관 -1.3조원 순매도, 기타법인 1.7조원 이상 순매수. - 코스피 52주 신고가 8종목(키다리스튜디오 +26.9%, 한미사이언스 +25.7%, 팬오션 +8%, 코스맥스 +5.5%, 한국콜마 +4.8%, 금호전기 +3.8%, 빙그레 +3.8%, 현대해상 +1.7%), 52주 신저가 11종목 (유진투자증권). **⑤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 (KB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 KOSPI 외국인 순매수: SK스퀘어 546억, 카카오 318억, LG이노텍 289억, LG전자 275억,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14억 (KB증권). - KOSPI 외국인 순매도: 삼성전자 -18,008억, SK하이닉스 -15,631억, 삼성전자우 -3,498억, NAVER -653억, SK텔레콤 -591억 (KB증권). - KOSPI 기관 순매수: NAVER 1,021억, 삼성SDI 949억, LG에너지솔루션 489억, POSCO홀딩스 458억, 엘앤에프 427억 (KB증권). - KOSPI 기관 순매도: 삼성전자 -16,341억, SK하이닉스 -2,929억, 삼성전자우 -778억, SK스퀘어 -632억, 삼성물산 -407억 (KB증권). - KOSPI 기관/외국인 합산 순매수 상위: 삼성SDI 784억, POSCO홀딩스 575억, 에이피알 497억, SK이노베이션 371억, NAVER 359억, LG전자 328억, 엘앤에프 321억, LG이노텍 319억, HMM 314억, LG에너지솔루션 302억 (유진투자증권). ### 개별 종목 및 업종 상황 **⑥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 상세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 2026년 주주환원: 90~110조원. - 2024~2025년 기집행: 29.3조원(현금배당 20.9조원 + 자사주 매입·소각 8.4조원). - 2024~2026년 누적: 119.3~139.3조원. - 2026년 3분기: 약 30조원 현금배당 예정. - 잔여 재원: 약 60~80조원 → 2027년 1월 배당·자사주 매입/소각 비중 최종 결정. - 환원 기준: 기존 누적 FCF의 50% 유지, SK하이닉스처럼 환원율 상향은 없음. - 별도 15조원 자사주 매입: 임직원 보상 목적이라 주주환원용 자사주 소각과는 별개. SK하이닉스처럼 주주환원용 자사주 매입 소각은 부재. -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 환원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하락 마감"이라 평가. **⑦ 삼성그룹주 동반 하락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 삼성전자 -8.7%, 삼성생명 -13.1%, 삼성전자우 -8.6%, 삼성물산 -7.8%, SK스퀘어 -4.2%, SK하이닉스 -3.4%, 삼성전기 +0.2% (유안타증권). - KB증권은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삼성그룹주의 약세로 KOSPI 부진"이라 진단. **⑧ 한미약품 상한가 (KB증권, IBK투자증권, iM증권, 유진투자증권)** -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혁신 비만신약(HM17321)에 대한 약 23억 달러(3.2조원) 규모의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며 +29.96% 상한가 달성. - 한미사이언스 +25.7%,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24.2%, 신풍제약 +29.9%, SV인베스트먼트 +30.0% 등 제약바이오 전반 강세 (SK증권). **⑨ 2차전지 업종 강세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 - 삼성SDI(+7.7%)는 지난 금요일 장 마감 후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공시(4.45조원) 및 매각 자금을 북미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에 활용한 것이란 기대에 강세. - LG에너지솔루션(+5.4%), 엘앤에프(+16.4%), 에코프로비엠(+10.8%), 에코프로(+7.6%), 포스코퓨처엠(+10.3%), 포스코엠텍(+6.4%) 등 동반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중국 광산 재가동 지연과 공급 부족 우려로 탄산리튬 현물가격 급등 & 업황 개선 기대"가 배경이라 분석. **⑩ 반도체 업종 부진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iM증권)** - 삼성전자(-8.7%), SK스퀘어(-4.2%), SK하이닉스(-3.4%), 한미반도체(-2.1%), 주성엔지니어링(-1.5%), 리노공업(-1.7%), HPSP(-2.1%), 이오테크닉스(-4.1%) 등 동반 약세. - KB증권은 "반도체 업종은 부진했으나 화학, 철강, 소비재 업종은 견조한 흐름"이라 평가. - iM증권은 "양쯔메모리 상장 추진 소식도 국내 반도체 업종에 하방압력으로 작용. 여기에 엔비디아(8.26일)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감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으로 금일 국내 증시 반도체 약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라 분석. **⑪ 화학·철강·소비재 업종 견조 (KB증권,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 KB증권은 "화학, 철강, 소비재 업종은 견조한 흐름"이라 평가. - 화학: LG화학(+8.1%), 포스코퓨처엠(+10.3%), 삼아알미늄(+21.9%) 등 강세 (SK증권, iM증권). - 철강: POSCO홀딩스(+5.6%), 고려아연(+8.6%) 강세 (SK증권, iM증권). - 소비재: 농심(+5.3%), 하이브(+4.0%), 아모레퍼시픽(+1.4%), 코스맥스(+5.5%), 한국콜마(+4.8%) 등 강세. **⑫ 운송·조선·기계 (SK증권, 유진투자증권)** - HMM(+5.8%), 팬오션(+8.0%) 등 운송주 강세. - HD현대일렉트릭(+0.3%), HD현대중공업(+0.6%), HD한국조선해양(+1.4%) 등 조선·기계는 혼조. **⑬ 보험·증권·은행 (SK증권, iM증권)** - 보험: 삼성생명(-13.1%) 급락, 메리츠금융지주 0.0%. - 은행: KB금융(-0.7%), 신한지주(-0.8%) 약세. - 증권: SK증권(-9.6%), 메리츠금융지주 0.0%. **⑭ 방산주 동향 (DS투자증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 현대로템(+3.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2%), 한국항공우주(+0.5%), 한화시스템(-0.3%). - DS투자증권은 방산 5사 주요 수주 현황을 정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노르웨이 천무 다연장로켓 수출(1,316억원), 한화시스템의 KF-21 최초양산(92억원), LIG D&A의 말레이시아 함대공유도탄(해궁) 수출(140.4억원) 등. - 방사청이 '나토 표준' 제공·관리지침을 마련하고, 폴란드 155㎜ 포탄 부족으로 20만 발 증산 가능성,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KF-21 동시 도입 추진 등 K방산 수출 모멘텀 지속. ### 글로벌 증시 및 자산시장 **⑮ 미국 증시 섹터별 동향 (KB증권, iM증권, 유안타증권)** - S&P 500 강세 섹터: 필수소비재(+1.70%), 금융(+1.29%), 유틸리티(+1.05%), 부동산(+0.3%) (유안타증권). - S&P 500 약세 섹터: 기술(XLK)(-1.78%), 에너지(XLE)(-0.83%), 산업재(XLI)(-0.69%) (유안타증권). - KB증권에 따르면 S&P 500 세부산업 강세: 오피스 리츠(+3.43%), 수도 유틸리티(+3.34%), 식품 및 필수품 소매(+2.48%), 담배(+2.23%), 파이낸셜 서비스(+2.22%). - KB증권에 따르면 S&P 500 세부산업 약세: 건설 및 엔지니어링(-2.93%), 전자 기기·부품(-2.07%), 자동차 부품(-1.95%),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2.97%), 전자 장비(-2.97%). - 특징주 상승: 알트리아(MO) +3.60%, 마스터카드(MA) +3.31%, 비자(V) +3.06%, 월마트(WMT) +2.7%, 코스트코(COST) +2.5%, 유나이티드헬스(UNH) +2.2% (유안타증권). - 특징주 하락: 샌디스크(SNDK) -6.45%, 웨스턴디지털(WDC) -5.24%, 마이크론(MU) -5.83%, 슈퍼마이크로(SMCI) -5.56%, AMD -3.5%, 인텔(INTC) -3.1%, 클라우드플레어(NET) -4.36%, 테슬라 -3.81% (유안타증권, KB증권). **⑯ 채권·금리·환율·원자재 (KB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iM증권)**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0%(-3.8bp), 2년물 4.23%(+0bp), 30년물 5.23%(-4.5bp) (KB증권, 유안타증권). - 한국 국고채 3년 3.84%(-2.0bp), 10년 4.33%(-4.3bp) (SK증권). - 독일 10년 3.25%(-0.5bp), 일본 10년 2.89%(+0.6bp), 중국 10년 1.68%(-1.3bp) (SK증권). - 원/달러 1,383.65원(-0.2%), 엔/달러 159.11엔(+0.1%), 유로/달러 1.17(-0.1%) (SK증권). - WTI 85.01달러(-2.4%), 브렌트유 92.2달러(-2.4%), 천연가스 2.78(+0.3%) (KB증권, SK증권). - 금 4,640.80달러(+0.4%), 은 68.6달러(-1.3%), 구리 14,215.5달러(+1.3%) (KB증권). - 달러인덱스 98.99(+0.19%) (KB증권, 유안타증권). - 비트코인 78,914.4(+0.0%), 이더리움 2,482.3(+0.3%) (KB증권). **⑰ 아시아·유럽 증시 (KB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 일본 닛케이225 65,528.09pt(-0.74%), 홍콩 항셍 25,517.33pt(-1.89%), 상하이종합 3,882.01pt(-0.59%), 대만 44,762.32pt(-1.02%), 베트남 1,788.78pt(+1.2%), 인도 77,369.11pt(-0.22%). - 영국 FTSE100 10,854.32pt(+0.35%), 독일 DAX 26,106.60pt(-0.11%), 프랑스 CAC 8,453.01pt(-0.36%), 유로스탁스50 6,447.98pt(-0.20%). - SK증권은 "유럽 대이란 추가 제재와 ECB 관망세에 혼조 마감, 미국의 대이란 추가 제재 가능성과 ECB 정책 방향을 가늠할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지속"이라 분석. - KB증권은 "중국 증시, 전인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발표, 잭슨홀미팅 등 주요 이벤트 앞두고 하락"이라 평가. ### 주요 경제 이벤트 캘린더 **⑱ 이번 주 주요 이벤트 (KB증권, SK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 8/25(화): 미국 7월 신규주택매매, 8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한국 8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 8/26(수): 미국 7월 PCE 물가지수, 7월 개인소득/소비, 7월 내구재 주문(잠정), 인튜이트 실적. - 8/27(목):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잭슨홀 미팅(~29),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확정), 8월 필라델피아 연준경기전망, 중국 7월 산업생산·공업기업이익, **엔비디아 실적**,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실적. - 8/28(금): 잭슨홀 미팅(케빈 워시 연준의장 첫 연설), 마블 테크놀로지 실적. ### 시장 전망 및 전략 **⑲ 유진투자증권의 시장 진단** - "두 종목 빼면 평범한 상승장"이라는 제목으로, 8/24일 코스피 -3.0%는 시총 투톱에 집중된 하락. 삼성전자(-8.7%)·SK하이닉스(-3.4%) 제외 시 코스피는 +0.5% 상승. - 美 장기금리 레벨은 여전히 부담스럽고, 대규모 주주환원책에도 반도체 업종 주가 반응은 단기에 그침. 결국 이번주 일정에서 답을 찾아야 함. - 2026년 코스피 영업이익 전망치의 상승세는 유효. 이번주 이벤트 결과 확인 전까지는 종목 알파에 무게. **⑳ 유안타증권의 대응 전략** - "삼성전자에게 실망한 이유와 대응 전략"에서, 3개년 누적 환원 규모는 120~140조원으로 사상 최대, 3분기 30조원 배당 이후에도 상당한 수준의 추가 환원재원이 남아 있다고 평가. - 오늘 급락은 펀더멘털 훼손보다 SK하이닉스 발표 이후 과도하게 높아진 '대규모 매입-소각' 기대와 선반영된 주가가 되돌려진 성격이 강함. - 여전히 시장은 금리가 상단을 제약하고 주주환원이 하단을 지지하는 구조가 이어질 전망. 장기금리와 유가의 상승은 이미 익숙한 악재지만 추가적인 상승 시 외국인 수급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소. - 실적+주주환원+정책 모멘텀 모두 명확하고 실제 수급이 따라오는 대형주 중심의 차별화 장세에 맞춘 포트폴리오 구성 필요. 선호 의견 유지. **㉑ KB증권의 진단** - "주도주 숨 고르기"라는 제목으로,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 PCE 물가지표, 잭슨홀 미팅, 금통위 등 AI와 금리 관련 주요 이벤트가 집중돼 있어 증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 - 삼성전자는 중장기적으로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가 맞물리며 경기민감주에서 장기 복리 투자자산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음 (김동원, 8/24).